6월 16일 오늘의 상한가 AI정책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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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월요일이네요. 

보통 월요일에는 주말의 이슈가 반영되는 편인데요.

이란과 이스라엘 사태로 인해 유가가 올랐었지요.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AI정책 관련주가 뜨는 중입니다.

 

6월 16일의 상한가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시장

 

1. 롯데이노베이트

ai 관련주

롯데그룹이 매년 2차례 Value Creation Meeting(VCM)을 개최하는데 여기서 ai 혁신 점검을 하고 팬덤 플랫폼인 '코튼시드'의 디지털 카드 출시 등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상한가를 갔습니다.

 

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보통주는 11%상승하였으나 우선주는 상한가를 갔습니다.

발표된 호재는 없으나 지난 11일 이규호 부회장이 경영승계를 위해서 코오롱 주요 계열사의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래 성공사례와 실패살례도 참고하세요.

 

출처 뉴스토마토

 

또한 지프브랜드 딜러사업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적자누적 상태였는데 전시장 운영종료소식으로 경영개선으로 보여질 수 있어요.

 

 

코스닥시장

1. 디앤디파마텍

바이오주로 지방간염치료제인 DD01이 미국에서 2상 임상시험 유효성 입증 소식으로 상한가를 갔습니다.

보통 바이오주는 임상시험 1차, 2차, 3차 그리고 출시 소식가 호재지요

 

2. 알체라

AI 관련주. 이재명정부 첫 AI수석 탄생 소식으로 AI 관련주가 움직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될 걸로 보여요

하정우 네이버AI혁신센터장이 ai 미래기획수석에 임명되었어요.

 

3. 오브젠

데이터와 ai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솔루션 기업인데 이재명 정부 ai정책의 수혜주로 보고 있다고 해요

 

4. 한주에이알티

조심해야할 기업인데요. 현재 시총은 200억대인데요.

2017년부터 장기간 적자를 기록중인 회사에요.

 

이번 정부때 계속 호재가 있을

AI 관련주 정리로 마무리할게요!

오브젠, 비큐ai, 아이티센글로벌, 알체라, 플리토, 오브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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